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김석호)은 대구·경북 지역 1천224개 표본 지점을 대상으로 쌀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생산량은 지난 해보다 10만 석(2.3%)이 줄어든 63만 8천t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발표했다. 대구는 지난 해 생산량(2만 2천t)과 비슷하나 경북은 지난해(63만t)보다 1만 4천여t가량 줄었다.
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재배면적이 지난 해 13만 3천ha에서 올해는 12만 9천ha로 줄었기 때문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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