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은 하루 평균 두잔 이상의 커피를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제1라디오 '김방희 지승현의 시사플러스'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15~16일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커피에 관해 전화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이 하루 평균 마시는 커피의 양은 2.1잔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전체의 77%로 집계됐고 하루 1잔(23.5%), 2잔(21.5%), 3 잔(16%), 5잔 이상(11.4%), 4잔(5.1%) 등의 순이었다. 전혀 안 마신다는 사람은 23% 였다.
30대 남성이 하루 평균 4.12잔을 마셔 커피를 가장 즐기고 남성(2.85잔)이 여성(1.39잔)보다 2배 이상 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
커피를 마시는 때는 아침이 68.7%로 가장 많았고 점심 전후(46.5%) 오후(34.4%), 저녁(16%), 늦은 밤(6.9%) 등의 순이었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로는 습관적으로(46.7%), 일의 능률을 위해(23.2%), 맛이나 향이 좋아서(20%), 주위 분위기에 맞춰'(10.1%) 등이 꼽혔다. 커피의 종류로는 커피믹스(36.8%), 직접 탄 인스턴트 커피(34.4%), 자판기 커피(18.4%), 원두커피(9.4%)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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