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6 수성사랑 노래자랑대회' 성황리에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오후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2006 수성사랑 노래자랑대회'가 열렸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수성사랑 어머니 노래교실의 7개 팀과 여성문화센터의 7개 팀이 참가했고, 최우수상에는 '천년을 빌려준다면'을 부른 이상호 부부 팀, 우수상에는 '텍사스 룸바'를 부른 김윤정, 최태란, 김순애 팀, 장려상에는 '짠짜라'를 부른 박옥준, 김한복, 이상춘 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 @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