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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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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간 자리를 지킨 피터 벨라판(71·말레이시아)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이 물러난다.

AFC 홈페이지에 따르면 벨라판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FC 집행위원회에서 "이별을 고할 때가 왔다"고 사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모하메드 빈 함맘 AFC 회장은 역시 말레이시아 출신인 다토 폴 모니 사무엘 부총장이 내년 1월부터 사무총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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