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이 선거사범 및 성폭력사범에 대한 유형별 양형기준 데이타 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양형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재판부가 보다 쉽고 빠르게 판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고·지법은 27일 소속 부장판사 및 판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형실무위원회를 열고 성폭력 및 선거사범에 대한 보다 빠른 재판과 엄정한 양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날로 늘어나는 성폭력 및 선거법 위반에 대한 여론의 엄정한 처벌 요구에 발맞추고 범죄 예방을 위해 무거운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것. 또 재판 심리가 길어져 양형이 낮아지는 결과가 온다고 보고 이들 범죄에 대해서는 가급적 빨리 판결을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