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그랜드 오픈 당시 광고를 활용, 처음 시작할 때의 열정적인 마음을 새로이 다지고 지금까지 성장해 온 모다아울렛의 품격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일반 기타부문 금상을 수상한 최재원 모다아울렛 대표는 뜻하지 않게 수상을 한 데 대해 감사한다는 말부터 전했다.
최 대표는 모다아울렛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정신으로 대한민국 최고, 대표 패션아울렛을 지향하고 있으며 조금씩 목표를 달성해가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런 취지에서 이번 광고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친근한 소재를 선택했다고 했다.
최 대표는 "광고 금상을 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들의 깊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 대한민국 최강의 브랜드 파워와 가격 파워를 제공해 제1의 패션 쇼핑 문화 선도라는 고객들의 평을 듣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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