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 40분쯤 상주 낙동면 유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기점 136km 지점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박모(56·목사) 씨의 승합차가 타이어 펑크로 도로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모(13·경기도 이천) 군이 숨지고, 또 다른 이모(13) 군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기도 이천의 모 교회 학생부 신도로, 이날 경주에서 역사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사고가 났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차가 갑자기 뒤집혔다."는 탑승자들의 진술에 따라 차량 타이어 펑크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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