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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자 수 최저, 올 취업 최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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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자수가 21년만에 최저수준 기록'이 올해 취업시장의 최대 이슈로 조사됐다.

취업 포탈사이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기업 채용담당자 504명에게 '2006년 취업시장 10대뉴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청년취업자수 최저'가 응답률 59.1%로 1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0대 청년실업률이 7.2%(9월 기준)로 전체 실업률(3.2%)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고 올 9월까지 20~29세의 취업자수가 월 평균 407만2천여 명에 그쳐 1985년 406만8천여 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2위는 응답률 57.7%를 기록한 '대학생 공무원 선호 열풍'이 차지했고 3위는 '비정규직 3분의1은 대졸이상 고학력자'로 응답률 55.0%로 조사됐다.

이어 '직장인 88%가 자기계발 스트레스'와 '대기업 신입사원 1년이내 평균이직률 12%'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대기업 채용방식의 변화(면접강화/영어점수폐지나 완화 등)(40.9%) ▲올해 대학 졸업생 2%만 취업문 통과(39.5%) ▲국내 주요 대기업 70% 영어인터뷰 시행(35.3%) ▲중소기업 신입연봉 80% 2천만원 이하(33.7%) ▲대기업 1인 평균급여 남녀차이 2천200만원(31.0%)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총 21개 보기 문항 가운데 5~10개를 선택하도록 제시됐으며 한 사람당 평균 6개 항목(응답률 636.1%)을 선택한 데이터를 토대로 집계됐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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