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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노동자 기금 마련' 첼리스트 박경숙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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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박경숙 초청 이주민 노동자를 위한 기금 마련 자선음악회가 12월 4일 오후 8시 대구시 중구 대봉동 갤러리신라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참석 인원이 3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당 10만 원씩의 기부금은 전액 이주민 노동자를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

현재 대구전석복지재단 홍보대사와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겸임교수인 첼리스트 박경숙은 계명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빈국립음대 재학 중 서독일 실내합주단 수석단원으로 활동했다. 올해 5월에는 세계 5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의 '클래식의 거장들' 기획공연에 초청, 협연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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