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국악예술단(단장 구상본)은 1일 오후 6시 30분 청도군민회관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 겸 후원인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갖는다. 우리 전통가락과 리듬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현대감각에 맞게 연주, 모두가 공감하는 국악을 선사하고 있는 온누리 국악단은 특히 이번 공연에서 '천년의 소리', '천년의 춤' 등 청소년들이 국악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곡을 선보인다. 국악단은 소록도 국립병원 등 복지시설 위문공연과 미국, 일본, 러시아 해외공연 등 청도의 민간외교 사절단 역할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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