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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우찬 등 연봉 계약·배영수 수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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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일 투수 차우찬과 5.0% 오른 2천100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맺는 등 19명의 선수와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투수 배영수는 11월30일 미국 LA에서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혈액 검사 결과 간 수치가 높게 나와 수술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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