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근대를 다시 읽는다 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해동 외 5명 엮음/ 역사비평사 펴냄

한국의 근대를 다룬 명저 '해방 전후사의 인식', 그리고 다른 시각에서 쓰인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이 안고 있는 역사인식에 대한 정치적 논란과 그에 상응하는 논리적 빈곤을 넘어 역사를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는 전제에 따른 결과물이다. '한국 근대 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하여'(부제) 6부에 28편의 논문을 엮었다.

1990년대 이후 학계의 다양한 성과를, 특히 2000년 이후에 쓰인 젊고 적극적인 인문·사회과학 연구자들의 글 가운데 골라냈다. 역사학·문학 이외 정치학, 사회학, 경제학, 인류학 등 다방면의 전공자들이 신선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낡고 오래된 가치와 학문적 방법을 과감히 넘어서고자 한 글을 선정했다. 1권 592쪽·2권 660쪽. 각권 2만5천 원.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