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28.수원시청)이 도하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100㎏급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장성호는 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스포츠클럽 유도장에서 열린 100㎏급 준결승에서 아스카트 지트키예프(카자흐스탄)를 꺾고 결승에 진출, 이시이 사토시(일본)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장성호는 경기 종료 56초를 남기고 상대의 소매잡기 반칙으로 얻은 지도를 끝까지 잘 지켜 은메달을 확보했다.
그러나 남자 100㎏이상급 백철성(21.용인대)은 준결승에서 로다키 모하마드 레자(이란)에게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경기 종료 2분15초를 남기고 지도를 받아 끌려가던 백철성은 경기 종료 14초를 남기고 유효까지 내줘 무릎을 꿇었다.
여자 78㎏이상급 김나영(18.용인대)도 준결승에서 세렌칸드 도르고토프(몽골)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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