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김준목(44·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회장이 5일 20여 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노력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 전국 250개 자원봉사센터 연합체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범국민적인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운동으로 긍정적인 사회에너지 발산창구 역할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전국 자원봉사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06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 법학과와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회장은 한국장애인육상경기연맹 회장, 경북도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경북도 자원봉사포럼 이사, 학교법인 중암학원 감사, 대구시 공무원연수원 강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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