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과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공동으로 내년 1월 말까지 '벼룩시장 결식 노인돕기 캠페인'을 펼친다. 지역 내 무의탁 노인과 독거 노인을 돕기 위해 복지기금을 마련하는 이 행사는 시민들이 대구지역 36개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1만 원 권 티켓을 구입, 참여 업소에서 티켓을 사용하면 업소가 판매금액의 30%를 복지기금으로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음식점과 안경점, 한의원 등 역내 43개 '사랑나눔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련된 기금은 재가노인복지시설에 전해져 무의탁 결식 노인들의 도시락과 밑반찬 지원, 양곡비, 난방비 등 노인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관계자는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나 직장회식, 가족 모임 등을 할때 초대권을 사용하면 직접 후원금을 내지 않고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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