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삼총사'의 김형은이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일주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전신마비 등의 판정이 내려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개그스테이션 측은 19일 오후 "아직 전신마비라는 판정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사고 충격과 부기 때문에 부상 부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았으며 일주일 정도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병원 측에서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의식은 있지만 일부 마비 증상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마비 증상이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에 의한 것인지 신경 훼손 때문인지 아직 알 수 없어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미녀삼총사'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형은은 16일 저녁 영동고속도로 속사 나들목 부근에서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현재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한편 김형은은 사고 당시 호흡기와 연결된 부분을 다쳤으나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매니저가 인공호흡을 해 위급한 상황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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