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초고속 열차 TGV가 시속 540㎞ 이상 속도에 도전해 자신의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할 계획이라고 AFP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파리와 동부 도시 스트라스부르 사이의 새 TGV 노선이 개통되는 2007년 6월에 앞선 4월 초 시험 주행에서 새로운 기록 도전이 있을 예정이다.
고속철 제작사인 알스톰에 따르면 TGV는 시속 550~570㎞ 까지 속도를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TGV는 1990년 시험 주행에서 시속 515.3㎞의 현 세계 기록을 세웠다.
시험 주행이 아닌 TGV의 평상시 주행 속도는 시속 300㎞ 안팎인데, 파리-스트라스부르 노선의 최신 TGV 열차는 시속 320㎞ 이상의 속도로 달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