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의원 문경도로 현장방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황상조) 소속 도의원들은 19일 행정사무감사 때 검토된 설계변경 현안 사업장인 문경 가은 우회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에 대해 우회도로 개설로 주민들이 농사를 짓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설계변경시 사업비 절감과 공기단축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정경훈기자 jghun316@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