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2일은 1년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동지는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이다. 옛날 궁중에서는 이 날 연회를 베풀었으며 중국에 예물을 갖춘 사신을 파견했다. 또 달력을 신하들에게 하사해 다가오는 해를 축하했다. 민가에서는 붉은 팥으로 죽을 쑤는데 죽 속에 찹쌀로 새알심을 만들어 넣었다. 팥죽 국물은 역귀를 쫓는다하여 벽이나 문짝에 뿌렸다.
김교영기자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최강욱 "2찍들 싹모아 묻어버리면"... 또 막말
"김주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12살"…외신도 주목
'990원' 슈카 빵집, 결국 영업 중단…"재정비 시간 갖겠다"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 사망…향년 46세
'마약 집유' 유아인, 어떻게 지내나 보니…뜻밖의 인물과 함께?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