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26일 부실기업 인수 청탁 및 대출 알선과 관련, 업체 3곳으로부터 14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 등) 등으로 기소된 김재록 ㈜인베스투스글로벌 전 회장에게 징역 4년, 추징금 28억5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문용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소사실이 충분히 입증된데다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같이 구형했고 김씨의변호인측은 "검찰이 주장하듯 '금융 브로커'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선고공판은 내년 1월16일 오전 10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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