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세 인프라 구축 보람 느껴"김호기 대구국세청장 명예퇴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호기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7일 명예 퇴임식을 가졌다.김 청장은 지난 77년 행정사무관으로 국세 공무원을 시작해 용산 세무서장, 국세청 개인납세 국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지난 7월부터 대구청장으로 근무해 왔다.

김 청장은 이날 대구지방청 4층 강당에서 직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퇴임식에서 "능력 있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명퇴를 결심했다."며 "납세자들의 기대 요구를 잘 헤아리고 적극 부응하여 국민들에게 최고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해 달라."고 퇴임의 변을 밝혔다.

재임 기간 동안 현금영수증 제도 도입과 신용카드 사용 확대 등 과세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던 김 청장은 퇴임 후 세무 법인에서 근무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구지방국세청장 후임에는 강성태 현 국세공무원 교육원장(행시 21회)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후임 인사는 중앙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8일쯤 발표될 예정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