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당구소녀'로 널리 알려진 차유람(19)이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서울디지털대(총장 조백제)는 27일 도하 아시안게임 포켓볼 국가대표였던 차유람이 내년 상담심리학부 신입생으로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차유람은 2003년 한국여자포켓 9볼 랭킹전 1위, 2005년 한국여자 3쿠션대회 1위, 2006 전국체전 당구 포켓 9볼 우승을 차지한 한국 당구계의 샛별.
검정고시로 중·고교 과정을 마친 차유람은 "일반대학은 출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 진학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며 "심리학과 스포츠를 접목한 스포츠심리학을 공부해 포켓볼 지도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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