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007년도 수능시험에서 경북지역의 문과수석을 차지한 점촌고 채현기 군을 '우리 고장을 빛낸 인물'로 선정해 29일 표창장을 수여한다.
원점수 494점을 올린 채 군은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협동정신이 투철한 교내 활동도 헌신적이어서 교사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채 군은 폐광 이후 인구가 감소하고 지역경제가 어려운 문경에 활력소를 불어 넣었다. "면서 "문경을 전국에 널리 알린 공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