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투수 배리 지토가 메이저리그 역대 투수 가운데 가장 큰 돈을 받고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는다.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관계자를 인용해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최대어인 지토와 샌프란시스코가 7년간 1억2천600만달러(연평균 1천8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외야수 버논 웰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역대 6번째로 큰 액수의 계약이다.
'폭포수 커브'로 유명한 지토는 지난 시즌 16승10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으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7년 통산 102승63패를 거뒀다. 중심 투수 제이슨 슈미트가 떠난 샌프란시스코는 2002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지토를 새 에이스로 맞았다.
올 스토브리그에서 총액 1억달러가 넘는 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알폰소 소리아노(시카고 컵스), 버논 웰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카를로스 리(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지토까지 4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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