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번 겨울에는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삼한사온'이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다. 기상청은 새해에도 대략 1주일에 3일 간격으로 추위가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한사온은 한국과 중국 동북 지방에서 볼 수 있는 기후 특성. 겨울철의 날씨를 지배하는 대륙성 고기압의 확장과 분리된 이동성 고기압이 통과하는 주기가 보통 7일간이기 때문에 생긴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