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경북대가 전 학과(계열)에 논술을 반영키로 했다.
영남대와 계명대는 의대에, 대구가톨릭대가 의대와 약대에 각각 논술을 반영할 계획이다.
4일 지역 주요 대학에 따르면 경북대는 내년도 대입 정시 및 수시 2모집에서 논술을 각각 8.3%씩 반영하기로 했다. 영남대와 계명대는 의대 논술 반영비율을 각각 20%, 10%씩 적용하기로 정했다. 또 대구가톨릭대는 정시모집의 경우 나군 의예과 20%, 약학부 30%씩 논술을 반영하고, 다군 의예과 및 약학부에 각각 30%씩 반영하기로 했으며, 수시 2모집에는 의예과와 약학부 모두 20%씩 논술을 반영할 예정이다. 대구대, 대구한의대, 경일대는 정시 및 수시 2모집에 논술을 반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는 수시 2모집에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대구대, 대구한의대, 경일대는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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