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지역 시내버스 기본 요금 인상

김천지역 시내버스 기본 요금이 13일부터 50~200 원 정도 인상된다.

시에 따르면 일반버스는 일반 1천 원(종전 900 원), 중·고생 800 원(〃700 원), 초등학생 500 원(〃450 원)이며 좌석버스는 일반 1천500 원(〃1천300 원), 중·고생 1천100 원(〃1천 원), 초등학생 700 원(〃650 원)으로 각각 오른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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