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캠퍼스 소통문화운동' 벌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교 개방·경어쓰기·토론 활성화 등

계명대가 올해부터 '캠퍼스 소통문화(Campus Communication Culture:3C) 운동'을 벌인다.3C 운동은 대학 구성원들 간 마음의 개방을 통해 상호 교감을 함으로써 교육품질의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계명대는 3C 운동의 혁신 방안으로 ▷캠퍼스 공간 개방화 ▷가족 상호교감 강화 ▷학생 커뮤티티 활성화 등을 내놓았다.

계명대는 이미 운동장, 도서관, 한학촌, 박물관 등 학교 시설을 지역민들에게 개방했으며, 단과대 행정 사무실 환경을 비롯해 학교 행정 공간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교직원과 학생 간 '경어 쓰기 운동', '인터넷 신문고 설치·운용' 등을 통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문화도 실천할 예정이다. 또 '네티즌 윤리' 제정·공포, '건물별 스터디룸' 조성 등을 통해 올바른 네티즌 문화 형성과 자유로운 토론문화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진우 계명대 총장은 "구성원 상호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창의적인 방향으로 의사소통 방식을 개선해 대학과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