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대형 에이전트사가 4개 정도이다. 대구에 본사를 둔 이반스포츠를 비롯해 지쎈, FS코퍼레이션, O&D 등이다. 보통 이들 소속사에는 10여 명에서 많게는 30여 명이 넘는 선수들이 계약을 맺고 있다. 이들 외에도 웬만한 선수들은 20대 초반에 이미 에이전트 계약을 한다.
에이전트는 FIFA(국제축구연맹)에서 규정한 대로 이적·연봉액의 10%를 수수료를 받는다. 이에 따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억대 연봉도 충분히 가능하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인증 선수 에이전트의 경우 현재 54명이 활동중이다.
모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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