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軍부대 통신시설 이전하라" 경산 이전대책委 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각계 인사 30여 명은 지난 주말 경산시청에서 압량면 신월리 국군 모부대의 군용전기통신시설인 SEC연구소 이전을 촉구하는 이전대책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전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989년부터 SEC연구소 주둔으로 반경 2km 이내인 경산 동부·북부동과 압량·남산·자인면 일대 470여만 평이 군용전기통신시설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건축 신축과 사용전력 제한 등 각종 행위 제한으로 주민 1만여 명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지역개발도 지연되고 있다."며 이전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하광태 전 경산시의원과 황성위 경산시이장협의회장을 공동 대표로 뽑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전 촉구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정부 관계 기관과 국회 등을 방문해 대책 마련을 진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산지역에서는 국방부 등에 대책을 요구하는 진정과 건의를 줄기차게 제기했지만 해당 부대는 '이전 불가' 입장을 고수해 왔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