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3시 25분쯤 고령군 고령읍 헌문리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나 150평 규모의 상점을 모두 태웠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영업을 하지 않았고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같은 날 오전 3시쯤에는 의성 금성면 개일리 김모(50) 씨의 ㅎ농장에서 난방기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돼지 450마리가 불에 타 숨지는 등 2천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의성 이희대·고령 박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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