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청에 근무하는 하동칠(54.문화공보과) 씨가 30여년간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찍은 사진 850여점을 담은 사진집 '내고향 창녕'을 펴냈다.
200쪽의 사진집에는 하 씨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난 70년대 초부터 촬영한 화왕산과 우포늪 사계등 지역의 자연을 비롯해 문화유적, 낙동강 홍수, 창녕읍의 초가지붕 등을 담은 흑백과 칼라 사진이 수록돼 있다. 하 씨는 사진집에 수록된 작품 전시회를 19일부터 27일까지 군청 회의실에서 연다.
창녕 조기환 기자 ckh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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