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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는 4.8.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지진의 규모란 말 대신 우리는 종종 진도란 말을 쓰는데, 잘못 쓸 때가 많다. 규모는 지진 자체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것인 반면 진도는 지상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정도를 인위적으로 차등을 두어 정한 것이다. 따라서 '진도 4.8의 지진'이란 표현은 틀린 것.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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