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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학인협회 시화전…25일까지 쌍용예가 모델하우스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07-01-22 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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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주년 기념 '21세기 생활문학인협회 시화전'이 11~15일 대구학생문화회관에 이어 25일까지 쌍용예가 모델하우스에 열린다. 최종이·강현국·구석본·차회분·구관모 등 70여 명의 회원 시가 김일환·이장우·정병무·김동관· 도병제·최종건 등 동·서양화가의 작품과 어우러져 시와 그림의 정취를 함께 전한다. 011-935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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