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락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남명학 교양총서 6권으로 '남명문학의 현장'(경인문화원 펴냄)을 출간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선비 남명 조식(曺植·1501~1572)의 시 현장을 찾은 문학기행서다.
중년에 살았던 아내의 고향 김해, 장년에 지냈던 합천, 만년을 보낸 산청 등 남명이 살았거나 머물렀던 흔적을 찾아 500년 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다. 정 교수는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박이정 펴냄)과 '남명 설화 뜻풀이'(남명학연구원출판부 펴냄) 등을 낸 바 있다.
김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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