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 출생아 수가 지난 해 연말을 기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는 지난 2000년 출생아 수가 1천400명을 정점으로 매년 100여명씩 줄어 들어 2005년말 822명이였으나 지난해 연말 831명으로 9명(1.1%)가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류을분 영주시 보건소 예방담당은 "출생아가 늘어난 것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출산장려금지원, 불임부부 지원사업, 산모 도우미 지원사업 등 출산장력 시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첫째와 둘째 출산시 각 50만 원 ,셋째 이상은 1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셋째 이상부터 출산시 50만 원과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총 410만 원을 지원키로 조례를 개정했다.
한편 시는 2일 올해 첫번째로 셋째아를 출산한 문상일(44)·이윤영(36)씨 부부에게 출산장려금 증서(410만 원)를 전달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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