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세아제강과 전략적 제휴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와 세아제강은 6일 고급 API 소재 및 강관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고급 API 강관 소재와 제품의 생산 및 판매, 기술 협력을 통한 공동 기술개발 체제 구축, 해외 진출 등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양사 간 주식을 상호 취득·보유키로 했다.

API 강재는 미국 송유관협회의 품질규격 철강재로, 극한지나 불순물이 많이 포함된 원유 수송에도 손상이 없는 고급 파이프 소재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세아제강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전체 지분의 10.1%에 이르는 54만 주를 인수키로 했고, 세아그룹도 이에 상당한 금액만큼 포스코 주식을 취득키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