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택시회사 노동조합장 선거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비방해 낙선하게 했다며 동료 택시기사의 손가락을 자른 혐의로 H(44)씨를 15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달 자신이 다니는 구미지역 한 택시회사 노동조합장 선거에서 지지 후보를 A씨가 비방하고 다니는 바람에 낙선했다며 지난 3일 오전 0시 20분쯤 A씨를 집으로 불러 "손가락을 자르는데 불만이 없다."는 각서까지 쓰게 한 뒤 흉기로 오른손 새끼손가락 한 마디 반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장동혁 "내 이름 팔거나 돈 꺼내면 과감하게 공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