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 몰래 들어가 현금자동지급기 테스트용 현금이 든 금고를 통째로 훔친 10대가 철창행.
구미경찰서는 야밤에 자신이 최근 퇴사한 직장에 몰래 들어가 현금·외화·수표 등 1억여 원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김모(19) 씨를 15일 구속하고, 달아난 임모(19) 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13일 오전 3시쯤 구미 공단동 현금자동지급기 생산회사인 N사에 몰래 들어가 현금 8천383만 원, 수표 200만 원, 외화 1천785만 원 등 모두 1억 468만 원이 들어있는 금고를 미리 훔친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 이들은 최근까지 이 회사에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사 금고에 현금자동지급기 테스트용 현금이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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