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보증기금 안동지점 개소식 가져

KODIT(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영주지점 소속 안동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 23일 안동시 옥동 백암문화센터 2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안동지점은 현재 691개업체, 589억 원의 보증잔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점 승격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신용보증기금은 설명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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