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세천리에서 강아지들이 도로를 건너던 중 한 마리가 화물차에 치여 숨지자 함께 도로를 건너던 강아지들이 현장에 남아 사고차량과 비슷한 화물차만 지나가면 거칠게 짖으며 달려들고 있다.
①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서 강아지들이 도로를 건너고 있다.
②앞서가던 강아지가 달려오는 화물차에 치이자 뒤따르던 강아지가 일으켜 세워보지만 이미 숨이 멈춰진 상태. ③주위에 강아지들이 도로 한 가운데 버티고 서서 떠나지 않고 있다.
④화가난 강아지 한 마리가 지나가는 차량에 달려들어 범퍼를 물어뜯고 있다.
⑤사고 차량은 떠났지만 강아지들은 이곳을 지나는 같은 종류의 화물차만 보면 거칠게 짖으며 달려들었다.
박노익기자noi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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