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손동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동진(52) 신임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은 "실천적 진리 탐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주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손 총장은 지난 1985년부터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기획처장, 중국산업경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학계에서 중국경제 전문학자로 손꼽고 있다. 부인 정미경(47) 씨와 사이에 3녀를 두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