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주족은 모두 나의 적" 폭력 휘두르다 쇠고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주족이 자신의 차량을 긁은 데 화가 나 이를 앙갚음하기 위해 불특정 폭주족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10대와 20대 6명이 무더기로 철창행. 대구 북부경찰서는 6일 폭주족을 상대로 금품을 뺏고 둔기 등을 휘두른 혐의로 J씨(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K군(19) 등 5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5일 오전 2시쯤 대구 북구 산격동 유통단지 입구에서 오토바이 폭주를 일삼던 H군(16)을 붙잡아 미리 준비한 둔기로 폭행한 뒤 현금 3만 원을 뺏은 혐의. 이에 J씨는 경찰 조사에서 "한 달 전 폭주족들이 차를 긁고 달아났는데 수리비도 못 받아 화가 났다."며 선처를 호소.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