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공단 4단지에 입주한 재아철강공업(주)가 10일 철강제품 공장을 완공, 준공식을 가졌다.
재아철강공업은 지난 해 7월 포항으로 이전한 업체로 75억 원을 투자, 포항철강공단 4단지내 3천300평 부지에 1천300평의 공장을 준공해 연간 17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기업. 이 회사는 앞으로 기계구조용과 공업용 등에 쓰이는 환봉과 평철제품을 생산한다.
재아철강공업은 "공장 이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항시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공장을 무사히 준공하게 됐으며 앞으로 포항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항시도 재아철강공업의 필요한 요구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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