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신고가 200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일반계고 가운데 가장 많은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경신고는 2007학년도 입시에서 모두 20명(최초 합격 기준)의 합격자를 내 과학고, 외국어고, 예술고 등 특목고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대구에서는 능인고(15명), 대륜고(14명), 오성고(11명), 대구외국어고(10명) 등이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냈다. 또 경북고·대건고·대구과학고가 각각 9명, 혜화여고 8명, 남산고·대구여고가 7명 순이었다. 경북에서는 포항제철고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고·포항고(9명)가 강세를 보였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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