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FIFA 한일월드컵 공식상품 제조업체 협의회(공동대표 사광성)는 행운의 4강 진출을 상징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나무축구공을 월드컵 도우미전화(02-558-7485)와 도우미사이트(www.2002fan.com)를 통해 20일부터 3일간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VIP용 나무축구공(정가 25만 원·사진) 50개와 보급형(12만 원) 100개로 FIFA 공식엠블럼이 새겨져 국제축구연맹 규정상 재생산이 불가능해 소장 가치가 높다고 협의회는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