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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 유치나선 대구시, 서울시 도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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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나선 대구시가 서울시의 도움을 받는다.

대구시는 "2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김범일 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후원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서울시는 대구시가 세계육상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구시가 개최지로 결정될 경우 서울시민의 대회 참여 등 제반사항도 지원한다.

또 서울시는 대구시가 세계육상대회 유치를 위해 제작하는 홍보물 및 광고에 서울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각종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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