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점상 자릿세 뜯어온 조폭 무더기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동성로 번화가 노점상을 상대로 자릿세를 뜯어온 혐의로 동성로파 행동대원 A씨(29)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38) 등 동성로파 및 향촌동파 조직폭력배 6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6개월 동안 중구 동성로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판매 노점을 하고 있던 한 통신회사 지점으로부터 자릿세 명목으로 월 200만 원씩 모두 1천2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광역수사대는 유흥업소에서 해고당한 데 불만을 품고 10여 차례 찾아가 종업원을 폭행하고 업소 내 기물 등을 파손한 혐의로 동성로파 C씨(39)도 구속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