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세천지구 본격 개발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 세천 지구가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

세천지구 조합과 한라건설(주)은 18일 오후 달성군 세천리·서재리 일원을 신시가지로 조성하는 도시개발(토지구획정리)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금호강변에 접해 있는 13만 평 규모의 세천 지구는 2009년까지 600억 원의 부지조성 사업비가 투입돼 공동주택(3만 7천 평) 및 단독주택지(4만 5천 평)로 개발되며 초·중등 학교가 들어서게 된다.

성서 5차 단지(세천산업단지) 개발과 함께 진행되는 세천 지구는 죽곡택지지구와 서재지구 등과 맞물려 40여만평의 신흥 주거지로 변모하게 되며 성서 5차 단지 조성이 끝나면 3만 7천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심 발전에서 제외돼 왔던 대구 서·북부 지역이 세천 지구 개발로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세천 및 서재 지역에 조성되는 주거 타운은 성서 공단 배후의 친환경 주거지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