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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한의 행복한 자산관리]평생 함께 할 재무 설계사 찾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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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사 찾기를 주저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자신이 자산의 규모가 적기 때문에 굳이 불릴 돈도 없는데, 또는 상담에 대한 비용 등 막연한 부담감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는 데 두려움이 크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모을지 고민을 하고, 부채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빨리 부채를 상환하고 부를 이룰까 고민을 한다. 양자 모두 재무설계사를 가지므로 인해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을 찾을 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돈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정보우위에 있음으로 인해 자산증식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오히려 돈이 없을수록 재무설계사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

현재 자산관리나 재무설계를 제공하는 기관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 독립 재무설계회사 등이 있다. 재무설계의 경우 상담은 일회성이나 순간적 금융상품을 선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재무적 문제를 일생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이다. 한 개인이나 가계의 환경에 따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뒤따르기 때문에 재무설계사 선택은 고객을 직접 찾아오는 독립 재무 설계회사가 가장 편하다. 증권사나 은행의 경우 지점이동이나 업무분장의 변경에 따라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지속적 관리에는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 계속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VIP고객 위주로 운용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재무목표보다는 자사 상품권유로 대부분 이어진다. 즉, 고객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금융기관은 실적관리나, 목표에 중점을 두기 때문 고객과 이해가 상충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지속적이고, 장기간 관계를 유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재무적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이 독립 재무설계회사의 장점이다. 또한 객관적이고 소비자의 이익을 위해서 여러 금융기관의 다양한 상품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구성이 가능한 것도 커다란 매력이다. 바람직한 재무설계사의 선택은 자신의 재무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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